마케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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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카콜라는 '가끔 찾는 고객'을 노린다.일본 마케팅 2020. 12. 8. 17:11
"매스 마케팅의 시대는 끝났다. 이제 대상 (고객)을 좁혀라"라고 하지만, 현실은 코카콜라처럼 성공하고있는 상품은 대상 고객을 세분화하지 않는다. 타겟 마케팅의 함정과 매스 마케팅의 포인트에 대한 이 심도있는 주장은, 전략 컨설턴트이자의 관련 저서의 저자이기도 한, 나가이 타카나오(永井孝尚)의 이야기다. 타겟 마케팅보다 대량 마케팅 당신은 코카콜라을 올해 몇 번 마셨는가? 1년에 1회 정도 마시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른다. 그러고 보니 주위에서도 코카콜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는다. 코카콜라는 텔레비전 CM나 광고에 큰 돈을 들여 메스 마케팅하고 있지만, 사실 그들이 노리는 고객은 가끔 코카콜라를 마시는 당신인 것이다. 현대 마케팅의 상식은 매스 마케팅 이전, 대상 마케팅으로 고객을 ..